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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7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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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짱 작성일10-05-26 13:14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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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인물이 이렇게 안타깝게 죽다니....

 광복을 나두고 1년이 남은날 죽었다.... 정말 안타깝다 이런사람들이 더 많고 역사적인 인물들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광복을 하루라도 더 빨리 하였을줄 알았다 ...   

 이육사 선생님 저는 학교 수업을 통해 이육사 의사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바로 이육사 선생님 전기문을 읽고 바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그렇케 힘든 고문을 17차례나 받으시면서 입도 벙긋도 안하시고 그 고문을 받으며 우리나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나오는 시를 지을 수 있는지 아주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우리나라를 위해 그렇케 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엄청난 교훈을 얻은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속 깊이 우리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훌륭한 분들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이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육사의 죽음이 안타깝다.   그 시도 매우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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