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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은 작성일10-05-26 16:44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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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사하단 생각이 먼저듭니다
자신의 일뿐만이 아닌 조국의독립을 위해 내 몸 아끼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치신것이 참 대단하게 느끼기도하고요..
게다가 자신의 직업, 문학에도 손 놓지 않으시고 그문학에 독립의 염원을 불어 넣으신것도 자랑스럽고 신기하기까지합니다
다만 안타까운것이 있다면 생의 마지막까지 끝내 독립이란 결실을보지못하신것이 참 아쉽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모든것이 부끄럽고 죄송하기도합니다
저도 264선생님처럼 그릇이큰사람이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