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737 홍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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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바홍 작성일10-05-27 17:50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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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전기문을통해 이육사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힘든시간을 보내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우리나라의 광복을 위해 힘쓰신 모습해서 큰 감동을받았습니다.
비록 돌아가신지 1년후에 광복이 되어 직접 기쁨을 느끼시지는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만큼 발전할수 있었다는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선생님같은 훌륭한 인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