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904 김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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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현 작성일10-05-27 21:24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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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을 통해 이육사라는 훌륭하신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 조국의 불우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목숨까지 아까워
하지 않았습니다. 일제의 감시 속에서도 작품 활동을 하면서 민족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독립 의지를 다
지고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며 민족 의식을 일깨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들의 삶은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점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의 굳은 신념과 의지, 살싱성인의 자세를 본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