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937 허신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신디 작성일10-05-27 23:05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치악중에 다니고있는 허신디라고 합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의 이야기글 처음듣고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정말 자신은 희생하면서까지 조국의 독립을위해 굳은 의지를 보여주신 모습 정말 인상 깊었어요.
한편으로는 선생님의 청춘을 많이 즐기시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독립운동이라고 하면 무엇을 정확히 하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전기문을 보고 독립운동이란것은 정말 힘든것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처럼 저도 우리나라를 많이 사랑하고 또 애국심을 많이 기르겠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