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619신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집납골당 작성일10-05-28 20:06 조회1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신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국어시간에 이육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면서도 우리나라를위해 목숨까지 받치며 독립을위해 힘쓴걸보면 정말 봄받아야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