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732 조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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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모 작성일10-05-28 21:29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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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님의 위인전을 읽고.........
저는 치악중학교 3학년 7반 조하연 입니다.
네.저는 평소 다른나라와 우리나라를 비교해서 항상 우리나라를 비하하기도 했지요.
특히,"왜 우리나라는 제도가 이런걸까,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은 성공할수 없는걸까 일본은 이렇게나 강성한
데"등의 비하를 많이 했지요.
하지만 이번 국어시간에 '지사의 길,시인의 길'이란 글을 공부하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육사 선생님 같은 의사들이 목숨까지 걸어서 얻은 조국 독립을 내가 헛되이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부터 저도 우리나라를 좀 더 사랑해야 겠습니다.(지금도 충분히 애국하는거같은데)
그래야 지금까지 피땀 흘린 우리들의 독립 지사분들이 억울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