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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724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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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펄떡 작성일10-05-28 22:12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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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전부 독립을 포기했을때에도 혼자서 희망을 잃지 않았던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정말 훌륭한 분이 많이 계셨는데,
그 중에서도 이육사 선생님은 우리 민족을 글로서 일깨워주신 독립지사였던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잃지 않고 민족에게 희망을 주신 이육사 선생님 처럼 저도 다른 사람이 절망에 빠졌을 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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