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729 장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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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선 작성일10-05-29 17:11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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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지사의길, 시인의길' 이라는 글을 배우고 이육사님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계속 감옥살이를 해오고 잦은 의심을 받으면서도 독립운동을 계속 해온점에대해 존경스럽습니다 .
제가 그 상황이었더라면 절망하고 포기했을것같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인까지 하셨다는건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
하지만 광복 일년을 남기고 돌아가신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아마도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셨겟죠?
저도 이육사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 이육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