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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61 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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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01 작성일10-05-29 18:40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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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사의 길, 시인의 길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사람들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을 선생님께서는일생을 마감할때까지 해오셨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치신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조그만 땅덩어리의 우리나라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전기문을 읽은 것은 제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복을 일년 앞두고 떠나신 이야기를 듣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의 희생덕분에 광복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온 국민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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