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927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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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삼이 작성일10-05-29 21:30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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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인의 길, 지사의 길을 읽고서 이육사선생님이 조국 광복을 위해 얼마나 힘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같았으면 온갖 모진 고문을 당했으면 그 고문이 두려워 애국활동을 포기했었을텐데, 이육사선생님은 그런 고문에도불구하고 베이징에서 무기반입계획이라는 엄청난걸 세우시고, 수차례감옥을 드나드면서까지 끝까지 시에 조국광복이 올꺼라는 희망을 담으셔서 이육사선생님은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을 깨달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육사선생님이 희생하시면서까지 크게 힘쓰신 우리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은 다 못하더라도 내힘이 다할때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