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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30626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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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작성일10-05-29 22:59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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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국어시간 전까지 이육사선생님을 모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무슨 일을 하셨는지도 잘 알지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국어시간에 이육사 선생님의 전기문과 시를 보고 지금까지

내가 알던 독립운동가님들만큼 큰일을 해주신 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런 힘들고 무서웠던 시기에 굳은 의지로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함사건부터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얘기하는 요즘 이육사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를

더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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