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908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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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솜 작성일10-05-29 23:19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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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이육사선생님의 전기문을 읽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독립을위해 몸 바치신
애국 선열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저도 내가 그 당시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도
그분들 만큼 못하겠지요.
수많은 애국지사님들은 가족간의 연을 끊고 서로 고통스러워 하시면서 이 나라를 지켜내셨
다고 생각합니다. 이육사 선생님도 문학가의 길을 걸으면서 독립가로서도 열심히 하셨으니까요.
이육사 선생님과 독립운동가들께서 지키신 대한민국의 길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잘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