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17 안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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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준성 작성일10-05-30 08:30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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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국어 시간에 이육사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사의길,시인의길을 배우기전에 선생님께서 '이육사를 몰라?'라고하신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면 감옥을 한번 들어갔다 나와도 겁나서 발을뺄텐데 이육사 선생님은 17차례나 옥살이를 하시면서
까지 \독립운동을하신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하셨는데도 44년에 돌아가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이육사선생님을 본받고 잊지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