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방명록

본문 바로가기

추모방명록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추모방명록
홈 현재위치 : 홈 > 추모방명록

 

치악중3805김신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신희 작성일10-05-30 13:54 조회106회 댓글0건

본문

저는 '지사의 길, 시인의 길' 을 읽고 이육사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육사선생님께서는 17번이나 감옥을 드나드셧지요. 전이글을 읽고 선생님이 참대단하신분이란걸

선생님께서는 조국광복을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조국광복전에 돌아가셨다고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3660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전화: 054-852-7337 / 팩스 : 054-843-7668 / 이메일: yuksa264@daum.net
Copyright 2009 by 이육사문학관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