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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0721 원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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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서진 작성일10-05-30 15:24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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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시간을 통해 늦게 이육사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육사선생님께서는 독립운동에 관련된 일을 하면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 셨을텐데, 자신의 목숨보다 우리나라를 먼저 생각해주시면서까지 몸을 받친것에 감동받았다.

그리고 다른 시인들은 일본때문에 시쓰는것을 포기했을때 선생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독립에 대한 시를 쓰시고...

나는 지금살고있는 한국을 마음에 안들어 했는데 국어책에 간략하게 나온 선생님의 글에서 애국심을 느끼고 한국을 더 아끼는 마음이 생겨났다.

이육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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