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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921 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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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은아 작성일10-05-30 17:28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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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시간에 시인의 길, 지사의 길을 읽고 '이육사'라는 위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게 모진 고문을 당하시면서 독립지사의 길을 꿋꿋이 걸으시고

문학을 통하여 일제를 저항하고 독립을 간절히 바란 이육사의 마음이 인상깊고 대단하였습니다.

이육사와 같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고 지금과 같이 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도 이육사와 같이 훌륭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꿋꿋한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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