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업을 통해 알게된 이육사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힘들고 고달픈 일이 생겼을지라도 포기하지않고 꿋꿋하게 독립을 위해 힘쓰셨을 모습을 생각하면

그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만약 이육사선생님과 그 밖의 독립지사분들이 독립을 위해 힘써주지 않으셨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것 입니다.

 이육사선생님이 쓰신 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육사선생님은 독립을 꼭 할 수 있을거라 믿었고

그랬기에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염원하셨던 대한민국의 독립 된 모습을 단 하루라도 지켜보지 못하신 채

돌아가셔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람들 모두가  이육사선생님과 독립지사분들이 , 힘들게 애쓰셔서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독립에 대해서

한번쯤 더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