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610 김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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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언 작성일10-05-30 18:34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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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육사 선생님?
저는 치악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 국어시간에 선생님에관한 얘기를 공부했는데요.
그 글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40년동안 17차례의 감옥생활을하셨고,
그곳에서의 모진 고문에고 굴하지않고,
조국을위해 희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희생 덕분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은
보다 편하게살수있고,우리나라'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을 가질수있게되었습니다.
이번 국어시간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우리나라의
조국광복을 도와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애국지사 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