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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30918엄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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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ㅇ 작성일10-05-30 19:57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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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지사의 길, 시인의 길> 을 보고 처음 이육사라는 분을 알게되었는데

너무 훌륭하신 분 같고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옥생활을 하시고 고문을 받으면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시고

문학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염원하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것도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의 생애가 담긴 전기문을 보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뭐든지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 할 수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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