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선생님을 처음 알게된건 이번 국어시간을 계기로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엔 독립운동은 그냥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분이 있었구나...... 이러고 말았는데 이육사선생님에 대해 배우면서 좀더 독립운동을 무겁지만 가깝게 느낀것 같습니다.

 이육사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면서도 시인으로서도 독립을 꿈꾸던 정말정말 멋진 민족지사인것 같습니다.

 이육사선생님을 배우면서 그 전보다 독립운동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전엔 독립운동을 하라고 하면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국민 모두 함께 한다면 독립운동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이육사선생님은 저를 독립운동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하신 멋있는 인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