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726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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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작성일10-05-30 20:48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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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국어시간 <지사의 길, 시인의 길> 을 배우면서 이육사를 알게 되었다.
솔직히 평소에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 예날의 고통들에 별 관심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독립지사들도 알지 못했다.
이육사라는 사람도 난생 처음 들어보았고 전혀 알지 못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나는 국어 시간으로 이육사를 알게되면서 자신이 아프고 힘든것들 보다 나라를 더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이육사를 통해 나는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좀 더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여러사람의 희생과 피와 눈물로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진건데 여태 그것도 모르고 살아왔던 내가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이육사를 배움으로써 애국심이 조금 더 생기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