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604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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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희 작성일10-05-30 21:12 조회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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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육사 선생님을 알게된건 국어시간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생애를 읽고 느낀점을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만약 제가 선생님이였다면 고된 감옥살이를하면서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민족을 위해
광복을 위해 힘쓰지 못 했을 것입니다 솔직히 글을 읽으면서 왜 곡 이렇게까지 하셨어야할까? 라는
의문점도 가지곤했습니다 제가 선생님 처럼 못한다고 선생님을 이해 못했던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살수있는것도 선생님과 같은 조국 광복자들 덕분인걸 이제야 느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살고있는 이땅을 정말 사랑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