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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학교30713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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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은 작성일10-05-30 22:01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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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육사라는 사람을 이 교과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데 감옥에서 번호가 264여서 이육사라고 불려지게 되었는데, 그냥 이원록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걸까?

왠지 이육사라고 하면 물론 17번이나 감옥에 갔지만, 감옥에서만 산 사람 같고 불쌍한 느낌이 든다.

  그 옛날에 다른 나라도 오고가고, 그리고 많은 시를 쓴것 보면,생각이 풍부했던 것같다.

평소에  안중근의사가  제일 멋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이원록 라는 사람도 훌륭한 일을 하고 조국광복에 힘쓴 사람 같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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