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637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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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한솔 작성일10-05-30 22:07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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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시간에 처음으로 이육사지사님의 이름을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이육사?무슨이름이그래?하며 의문이생겼고 처음들어보는생소한이름이라
유명하신 유관순님이나 안창호님같으신독립운동가분들보다 독립운동을 덜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국어시간에 지사의 길, 시인의 길 이라는 글을읽으며 순간 이름만듣고 저런생각을했다는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라면 이육사지사님처럼 사십년밖에 안되는 짧은생동안 감옥을17차례나다니며 받는 고문을 이겨내지못했을것입니다
이육사지사님의 끈기,패기,열정 그리고 조국을 위하는마음 모두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이육사지사님을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의 수고가 헛되이지 않도록 우리가 지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