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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30631장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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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경 작성일10-05-30 23:22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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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이육사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육사선생님의 시를 먼저 알게 되서인지 이번 국어시간 내용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육사 선생님이 독립운동을 하셨다는 내용을 알고나니

 

선생님의 시가 더 잘 이해가 되었다.

 

혹독한 고문과 시련속에서도 신념과 의지를 잃지 않으신 이육사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럽다.

 

나도 이육사 선생님처럼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

 

선생님과 같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지켜낸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고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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