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616박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민지 작성일10-05-31 13:17 조회13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국어시간에 처음으로 이육사라는 이름을 듣게되었다. 내용을 보니 정말 훌륭한 일을 많이 하신분이었다. 17차례나 감옥에 들어가고 모진고문을 당하셨으면서도 끝까지 저항을 하셨던 그정신을 본받고 싶었다.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사람이되서 나라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