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624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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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원 작성일10-05-31 13:30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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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육사 아저씨를 국어시간에 처음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이육사 아저씨의 전기문을 차근차근 들어보았는데,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되었다.
나같았으면 17번이라는 감옥생활과 끔찍한 고문을 견딜수 없었을 것 같다.
그러나 이육사 아저씨는 그 모든 고통을 견뎌내시고 하필이면 광복1년전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육사 아저씨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만들어 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