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방명록

본문 바로가기

추모방명록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추모방명록
홈 현재위치 : 홈 > 추모방명록

 

치악중 30624 윤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지원 작성일10-05-31 13:30 조회122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이육사 아저씨를 국어시간에 처음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이육사 아저씨의 전기문을 차근차근 들어보았는데,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되었다.

나같았으면 17번이라는 감옥생활과 끔찍한 고문을 견딜수 없었을 것 같다.

그러나 이육사 아저씨는 그 모든 고통을 견뎌내시고 하필이면 광복1년전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육사 아저씨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만들어 진 것 같다.

 



3660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전화: 054-852-7337 / 팩스 : 054-843-7668 / 이메일: yuksa264@daum.net
Copyright 2009 by 이육사문학관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