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525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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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화 작성일10-05-31 20:36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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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국어시간때 이육사 선생님에 대한 전기를 읽어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다는 글귀가 정말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감옥에 계셨을 동안 자꾸만 가족 생각도 났을테고, 그 모진 고문을 받는 아픔을 오직 우리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으
로 이기셨다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이육사 선생님께서도 아시다 시피 광복으로 부터 약 60여년이 지났고 한국도 역시 지난 날의 상처를 딛고 일
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 많은 구성원의 한명으로써 이육사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