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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30123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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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희 작성일10-06-01 16:20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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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시간에 배운 '지사의길 시인의길' 을 읽고

이육사지사 님에대해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독립을 위하여 힘쓰신분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타낸 글을 읽어본것도 처음?이엇고 새로운것을 많이알게된거같습니다!

지금 현대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실 분은 없지않나

하고 되게 아쉬운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애국심에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사람도 많은것같아요

저도 애국심을 많이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들어서 사람들이

선거같은거에도 참여를 잘하지않고, 어디서 들었는데 선거하는것이

더 큰 애국자의 노릇을한다는말을들은거같아서, 선거 활동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긴하지만 많이 시끄러운 면도 있는거같아서 귀를막고 다닐때도많은거같지만....

지금은 선거권이없어서 우리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하지만

나중에 커서 다른사람들처럼 투표안하고 놀러가고 그런짓은 하지않고

 

작지만 최고의 애국심이라고생각하는 선거에 꼭참여하도록할것입니다!

지사의길 시인의길에서 많은것을 읽었고 많은것을 배운만큼

더욱더 애국심을 갖도록 노력할것이고 , 더욱 추모하는 듯한 마음도 갖고

우리나라를 위해 ..안쓰러운 일을 당하신 천안함 병장들에대한 추모마음도

더욱 크게하여 나라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것을 배울수있어서 뜻깊었던 국어시간 이였던거같습니다!

지금은 전쟁도 아니고 독립을 기다리는상태도아니라

독립운동은 할수없지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일은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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