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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3528임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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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희 작성일10-06-05 13:12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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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에 대해 배웠다.

이육사에 대해서 배울때 나는 감동을 느꼈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운동을하신 이육사가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있었을까?

어쩌면 아직도 일본의 침략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생각들이들어서 이육사의 업적이 더욱더 대단하게느껴진다.

내가 일제강점기 시대에 살고있다면, 이육사처럼 독립운동을 활발히 했었을까?

지금은 그랬을거라고 자부하지만, 안그랬을거 같기도하다.

그때는 일본의 탄압이 심해서 무서워 피했을것 같다.

이런 생각을하면서 다시 한번 이육사가 용기있고, 나라를 진정한 사랑했던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언제한번 이육사문학관을 다녀와야겠다.

이육사문학관을 다녀오면 이육사에대한 대단함과감동은 더욱 크게 느껴질것이분명하다.

조국독립은 보지못하고 돌아가신 이육사선생님!

지금 하늘에서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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