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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233 최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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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스 작성일10-06-07 21:02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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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는 일본 순사들에게 많은 고문을 당했다. 이육사의 행동이 자신들의 목숨에 위협을 가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일본 순사들은 이육사가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독립운동가라 더욱 경계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모습에서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또는

 

 '나라와 민족사랑'에 대한  지사적인 면모와 애국정신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배워야할 자세는 어떠한 상황

 

에서도 밝은 미래를 그리며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긍정적이면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굳건하게 키워나가는 

 

자세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혼탁해진 사회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살아갈수 있을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육사에게 많은 점을 배웠기에 이육사란 이름이 가슴에 새겨졌다. 아마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중 한사람을 뽑으라 한다면 이육사를 뽑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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