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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537 홍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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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승희 작성일10-06-07 23:17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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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전기문에 흥미가 없어서 지사의길, 시인의길 이라는 글을 주의깊게 보지않았다.

 

추모방명록에 글을 올리기위해서 다시한번 읽어보았는데,

 

내 예상과는 달리 이글에서 감동을 받았다.

 

이육사선생님의 목숨을바친 나라사랑은 더 존경스럽게느껴졌다.

 

일본을 이기기위해서는 일본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이육사선생님의말이 대단하다고느껴지고,

 

자신의 목숨을 잃을것을 알면서도 독립을 해야한다는 의지를 끝가지 가지고있었던게 또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되기 1년전에 돌아가신 이육사선생님을보면 안타까운 생각이든다.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원하시던 독립이 이루어진걸보셨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육사선생님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나도 나라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야겠다.

 

이육사선생님 감사하고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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