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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534 천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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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다예 작성일10-06-08 21:18 조회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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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선생님을 처음 접하게된 계기는 교과서에있는 '지사의길, 시인의 길'을 읽게됐기때문이다.

 

이글에서 이육사선생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독립운동을 실천하셨다.

 

다른 독립운동가들과는 달리 독립운동뿐만아니라 시인으로써도 여러 훌륭한 작품들도 많이 발표하셨다.

 

과연이육사선생님같은 독립운동에 힘쓰신분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처럼 살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시다가 돌아가신 많은 분들께 아무런 감정을 가지고있지않았다면 지금이

 

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처럼 살수없었을지도 모른다.

 

일제강점기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처럼 발전해서 살고있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이육사 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살아가야했다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힘들었을꺼같다.

 

 

그리고 이육사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어려운 상황에서 민족과 국가를 위해 몸바쳐 구국을 실천

 

한 생활을 통해 애국하는자세이다.

 

자신을위해서든 나라를 위해서든 자신이 처음부터 생각해온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이육사선생임의 변함없

 

는 신념은 현대인들이 배위야할점이다.

 

또 강한인내심을가지고 오랫동안 한결같은 정신을 가지고 실천한것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변하는 현대인들

 

의 정신에 모범이된다.

 

그래서 리는 다시한번 이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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