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206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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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정 작성일10-06-08 22:48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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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선생님은 독립 운동가이자 문학가이다. 문학으로서만 독립을 염원한 것이 아니라 직접 활동적인 단체에 가입도하면서 독립운동의 활발한 활동을 하신 분이다.
이육사선생님의 시에는 굳게 광복을 확신하신것을 알 수 있고 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다. 또한 나라면 절대 견딜 수 없었을 모진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면에서 강한 의지과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라를 위해서 가족을 다른이들처럼 보살피지 못해서 미안해 하면서까지 독립운동을 하셨던 이육사 선생님의 애국심이 존경스럽다. 그런 이육사 선생님이 광복을 1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하늘에서 보고 계실 이육사 선생님께 월드컵에만 똘똘 뭉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애국심이 투철한 한국인의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