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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104 곽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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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은진 작성일10-06-08 23:24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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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시간에 지사의 길 ,시인의 길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이육사님!

이 글에서는 나는 육사님은 어려서 부터부모의 무지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를 보고 우리민족이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과  장진홍 의사 의거 사건때 형제들과 함께

투옥되어서도  자신의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다.

독립 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보다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신 그분의 정신이 본받을 만했고,민족과 후손을 위해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몸을 바쳐 애국한자세를 배울 수있었다.그런데 나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과 비교해 보았다.

요즘 우리들은 자신의 주관이 없고,어려운 일이 있으면 먼저 포기 하려고 한다.

또 남들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찾기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들은 현재의 우리들이

버려야할 모습이라 생각된다. 이제 부터는 자신의 길을 찾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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