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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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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507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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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ji929 작성일10-06-09 18:59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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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삶을 읽고나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진 고문에도 독립을 위한 신념하나로 버티고 자신의 일생을 이 나라를 위해 받친점....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독립 운동에 참여하여 신념과 용기를 잃지 않고 민족 정신을 일깨우기위해 노력한 모습을 보아하니 요즘 현대인들의 행동이 부끄러울 뿐이다.

국방의 의무를 피하기위해 국적을 옮기기도 하고 일부러 공익근무를 하기위해 있지도 않은 지병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 예전에 한 설문조사를 본적이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예.'라고 응한 사람이 거의 2~30%밖에 되지않았다. 이런 점을 보아 우리는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이육사의 삶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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