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309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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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아준수 작성일10-06-09 19:24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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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우연히 이육사 라는 분을 알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며, 청포도, 교목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목가적이면서도 웅혼한 필치로 민족의 의지를 노래했다.
이분을 알아갈수록 나는 많을것을 깨달았다.
형제간의 우애
조국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 자세
자신의 의지와 행동이 일치되었다는 점
강한 인내심
현대인의 이기주의를 반성해야 한다
한결같은 태도에서 쉽게 포기하려는 자세를 반성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