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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115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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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민 작성일10-06-09 22:21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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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정민입니다.

국어시간에 처음으로 알게된 이육사라는 대단한사람은 저에게 정말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죽음도 무서워 하지 않고 맞써 싸우고,

지사로써 활동뿐만 아니라 시인으로써도 열심히 독립을 위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아 이육사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함을 넘어 서는 사람 이구나 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신 사람입니다.

독립운동하시다가 돌아가신 수많은 멋지고 대단하신 분들에 대해 들을때 마다

정말 대단하다.나는 절대 못버틸 텐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육사의 전기문을 읽으면서는 더욱더 대단하다,내가 부끄럽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이육사라는 분처럼 대단한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그 정신을 배우고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마지막으로 독립을 할 수 있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살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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