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220유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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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세희 작성일10-06-10 17:08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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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럽지만 이육사라는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 글을 쓰는 것이 막막해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조금씩 알게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었다.
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이육사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깊이
안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책을읽다 이육사라는 이름이 죄수 번호가 264여서 가명을 그렇게 지었다고 나와있었는데 \
솔직히 나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나였으면 그 번호가 끔찍해서 잊고 싶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에는 그분만의 생각이 있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분이 모진 역경과 고문을 견뎌내며 독립운동을 할 뿐만 아니라 시까지 걸 보며
나는 많은 교훈을 얻었다.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