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방명록

본문 바로가기

추모방명록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추모방명록
홈 현재위치 : 홈 > 추모방명록

 

치악중 30335 한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희지 작성일10-06-10 21:07 조회148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전기문을 좋아 하지 않아서 인가 아님 책을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되서  읽어서 그런가 학교에서 이육사라는 인물을 배웠을때 많이 낯설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이라고 하시니까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다. 처음에 이육사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이름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것은 진짜이름이 아니라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 시대에도 별명을 지어서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흥미가 있어서 일까 국어시간에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았다.

 

 

 

 

이육사가 일본어책을 사러간날 아이의 눈이 부모가 무지해서 짓무른 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일제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그나라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했을때 나는 공감했었다.

 

 

 

 

 

 

 

 

 

 

엄마는 항상 사람을 부려먹더라도 내가 알아야지 안그러면 무시를 당한다는 말을 자주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라고 하신다. 솔직히 그럴때 공부를 하라고 하시는 엄마가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번에 국어시간에 배운  이

 

 

 

 

 

 

 

 

 

 

 

 

 

 

육사를 보면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을 하셨던 여러 분들도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故이육사님 우리나라를 위해 한몸바치셨던 그 마음 애국심 절대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660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전화: 054-852-7337 / 팩스 : 054-843-7668 / 이메일: yuksa264@daum.net
Copyright 2009 by 이육사문학관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