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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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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중학교3108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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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미 작성일15-05-28 21:59 조회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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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을 통해 이육사선생님을 알게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바로 이육사 선생님이시다.


이육사 선생님은 죄수번호가 264번이여서 이육사라고 불러지셨다.


이육사 선생님의 독립운동 정신을 본받고 싶다.


일본에게 상상하지못할정도로 고문을 당하셨을텐데 정말 인간으로써 잔인하다고 느껴진다.


또 이육사 선생님께서는 정말 안타깝게도 17번이나..감옥에 드나드셨다.


감옥에서 계시는동안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하셨을지...


이육사 선생께서는 딸이 있었는데 그 딸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셨을텐데 너무 짠하다.


그토록 원하던 광복이 1945년 8월 15일에 되었는데 광복을 보시지 못하고 미리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다고 느꼈다.


1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정말 기뻐하셨을텐데..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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