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별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지수 작성일09-05-07 23:52 조회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캄캄한 만주 땅 하늘 아래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고 어머니를 생각하고 별을 생각했던 이육사님!!!
비록 지금은 빛을 잃고 어둠속에서 헤메는 별일 망정 님은 그 별이 아름답게 반짝이기를 꿈꾸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꿈꾸는 조국에 대한 신념으로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역사 속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이육사님을 추모합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큰별로 남아 영원히 반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