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중 30610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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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작성일09-05-10 15:29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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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의 옥살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굴복하지 않으셨던
이육사 선생님.
선생님 같은 분들이 있으셨기에
저희가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지식을 쌓고 신중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신중하며 강직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많은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육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