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중 30637 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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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세희 작성일09-05-10 21:48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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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신 이육사 선생님
선생님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제가 교육받을 기회는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처럼 자유롭게 한글을 사용 할 수 없었을것입니다.
편안한 삶 대신 모진 고문을 선택하시고
당신의 삶보다는 조국의 삶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몸보다는 조국을 먼저 위하는 마음 덕분에
지금에 제가 존재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것처럼
저또한 나하나의 이익보다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대한민국을
앞으로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