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중 31021 엄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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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소혜 작성일09-05-10 22:12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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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여중에 다니는 엄소혜 입니다.
국어시간에 '지사의 길, 시인의 길' 이라는 글을 배우고 선생님에대한 것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수 있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나라에대한 애국심을 길러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절정이라는 시중에서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라는 구절이 와닿았습니다.
춥고 살기어려운 우리민족이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선생님을통해 우리나라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자는 교훈을 얻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