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슬기라고 해요.

 

 

교과서에 실린 글을 읽고 이육사선생님에대해서 많은걸 알게됐어요!

 

 

 

 

집에서 걸어다니다가 발가락이 찌이는 것도 아픈데

 

 

거의 평생을 고문을 당하시면서 조국을 배반하지 않으신 선생님이 존경스러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고문을 당하시면서도

 

 

 

창작활동을 끊임없이 해오신 것도 존경스러웠어요.

 

 

사실 교과서에 실린 글을 읽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쓰신 시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랐을테지만

 

 

선생님의 생애를 알고 그 시를 읽으니까

 

 

선생님이 어떤 뜻을 가지고 시를 지으셨는지 어렴풋이 알수있었어요.

 

 

선생님같이 조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것 같네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