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여자중학교에 다니는 류수린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선생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런데 교과서에서 선생님께서의 시가 나오고, 국어 선생님꼐 조금이라도 배워서 알수있었어요.

그리고 이 싸이트와 네이버에 있는 여러 지식들을 통해 잘 알수있게 되었어요.

감옥을 계속 왓다갔다 하는 것 조차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라면 하지 못했을 텐데...

정말 많이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독립을  1년 앞두시고 돌아가셔서 정말 안타까워요.

선생님께서도 같이 독립의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까워요.

선생님과 같은 독립자들이 희생하셔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정말 존경스러워요.

선생님의 애국심 잘 본받도록 해야겠어요.

그럼이만줄일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