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여중 3학년 김다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육사 선생님을 알게된건

이번 삼학년 교과서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은  독립을 위해 참 많은 일을 하셨더라구요

독립을위한 시도 많이 쓰셨구요...

그 시 하나하나에 선생님의 독립에대한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아

감동이었습니다.

저는'님' 향한 사랑이아닌 '나라'에대한 사랑으로

목숨까지바친 이육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저라면 아마 '나라'에대한 사랑보다

'님'향한 사랑을 선택했을것 같습니다.

나라는 어떻게든 되겠지,,, 란생각으로요.

그러나 선생님의 시를 읽고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나라를 먼저생각 하겠습니다.

제가 이육사선생님의 전기문을 보면서

제일 아쉬웠던건

아마도 광복을 못보고 돌아가신게

제일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일년만 기다리셨다면

광복을 보았을텐데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지.... 조금만 더 기다리시지...

어쨌든 이육사선생님이있었기에 우리나라가 독립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