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윤소영 이라고 합니다.

"지사의 길,시인의 길" 을 배우면서 이육사 시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광복을 위해 감옥을 "17"번이나 왔다갔다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족보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시를 쓰신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육사 선생님의 헌신으로 후손들이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원주여중 윤소영 올림